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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운영자 2007.08.08 1807
1033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1806
1032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1803
1031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1803
1030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1797
1029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1796
1028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1795
1027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1793
1026 Guest 운영자 2007.09.01 1793
1025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