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115 |
| 1063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2110 |
| 1062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2090 |
| 1061 |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 능력 | 2013.04.27 | 2086 |
| 1060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2071 |
| 1059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060 |
| 1058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2060 |
| 1057 |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 결정 (빛) | 2009.06.26 | 2060 |
| 1056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038 |
| 1055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