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1906 |
| 1013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1905 |
| 1012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1904 |
| »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1904 |
| 1010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904 |
| 1009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1903 |
| 1008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900 |
| 1007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898 |
| 1006 | 소리 | 요새 | 2010.07.09 | 1898 |
| 1005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