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95
  • Today : 769
  • Yesterday : 109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923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영접 2008.05.08 1774
93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773
9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773
91 Guest 하늘꽃 2008.05.01 1773
90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772
89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771
88 Guest 구인회 2008.09.28 1771
87 Guest 위로 2008.02.25 1771
86 Guest 구인회 2008.10.05 1770
85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