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281
  • Today : 498
  • Yesterday : 1357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751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873
193 Guest 한현숙 2007.08.23 1873
192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71
191 시간 비밀 2014.03.22 1871
190 Guest 관계 2008.08.13 1870
189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869
188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869
187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869
186 Guest 도도 2008.08.25 1869
185 Guest 여왕 2008.08.18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