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관계 | 2008.05.06 | 2298 |
94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297 |
942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296 |
941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296 |
940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296 |
939 | 업보 [2] | 용4 | 2013.07.04 | 2295 |
938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2295 |
937 | 첫 경험... [4] | 경배 | 2010.06.29 | 2295 |
936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295 |
935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