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202 |
1153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203 |
1152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203 |
1151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203 |
1150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204 |
1149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205 |
1148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205 |
1147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205 |
1146 |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 판~~ | 2012.01.15 | 1205 |
1145 | Guest | 여왕 | 2008.08.18 |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