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832 |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1588 |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490 |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00 |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47 |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785 |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778 |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795 |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534 |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