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480
  • Today : 421
  • Yesterday : 101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207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742
1103 Guest 구인회 2008.08.25 1743
1102 Guest 하늘꽃 2008.10.23 1743
1101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743
110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744
1099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744
1098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744
1097 Guest 하늘꽃 2008.05.01 1746
1096 Guest 도도 2008.10.14 1746
109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