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70
  • Today : 744
  • Yesterday : 1092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763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운영자 2008.05.14 2325
993 Guest 김선희 2006.02.23 2325
992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324
991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323
990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2323
989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322
988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320
987 Guest 이규진 2008.05.19 2320
986 족적 물님 2019.12.07 2319
985 Guest 운영자 2008.06.2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