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565
  • Today : 782
  • Yesterday : 1357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52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Guest 여왕 2008.08.18 1879
193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877
192 시간 비밀 2014.03.22 1876
191 Guest 한현숙 2007.08.23 1876
19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875
189 Guest 도도 2008.09.02 1875
188 Guest 관계 2008.08.13 1875
187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874
186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871
185 Guest 도도 2008.08.25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