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379 |
153 | Guest | 도도 | 2008.08.25 | 1379 |
152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379 |
151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378 |
150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378 |
149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377 |
148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377 |
147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377 |
146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376 |
145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