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6 22:39
물님 잘 다녀오셨죠? 보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되어보기 연습은 잘 되는데 호흡하기가 저는 어렵습니다.--;;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며칠전 의미있는 되어보기 실습을 했었습니다. NLP세미나 중 이태리에서 온 정신과 의사강의 때 제가 나가 실습을 했는데 6살때의 저로 되어보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의 제가 바로 되면서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 났었습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강의 끝나는 대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56 |
113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356 |
112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1356 |
111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355 |
110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55 |
109 | Guest | 관계 | 2008.08.13 | 1355 |
108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355 |
10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54 |
106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353 |
10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