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2892 |
418 |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 도도 | 2017.10.21 | 2896 |
417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896 |
416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899 |
415 | 페르소나 [6] | 도도 | 2012.10.23 | 2899 |
414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2902 |
413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2907 |
412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2911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