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01
  • Today : 927
  • Yesterday : 1280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코로나19로 인하여~ file 도도 2020.08.05 3515
73 청소년 진로상담 도도 2020.08.10 4347
72 정원이 온 주일 file 도도 2020.08.10 2041
71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1918
70 앎에서 삶으로~ file 도도 2020.08.17 1918
69 바닷가에서~ file 도도 2020.08.20 1962
68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file 도도 2020.08.24 1977
67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