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85
  • Today : 939
  • Yesterday : 1117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2687
586 구인회 2009.07.18 2688
585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2689
584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file 구인회 2012.07.23 2690
583 왜 울고 있느냐? file 도도 2017.03.21 2694
582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694
581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2696
580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