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9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도도 | 2009.02.15 | 2061 |
| 418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도도 | 2009.02.15 | 2047 |
| 417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2360 |
| 416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2561 |
| 415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도도 | 2009.02.01 | 2091 |
| 414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2059 |
| 413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011 |
| 412 |
소떼 이동
| 도도 | 2009.01.22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