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 |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 | 도도 | 2011.10.02 | 1538 |
49 |
동광원 남원 본원 전경
![]() | 구인회 | 2011.07.26 | 1536 |
48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 전시 기념
![]() | 구인회 | 2009.07.24 | 1536 |
47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1534 |
46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 구인회 | 2009.09.28 | 1533 |
45 |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 | 도도 | 2009.05.08 | 1532 |
44 |
요한복음 책거리
![]() | 도도 | 2017.05.04 | 1531 |
43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