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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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채송화 길
![]() | 구인회 | 2009.07.09 | 1620 |
1305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 구인회 | 2010.01.10 | 1621 |
1304 |
부활주일 맞이
![]() | 도도 | 2018.03.31 | 1621 |
1303 |
Vol 2 터키 참전용사 사진 전시 기념
![]() | 구인회 | 2009.07.24 | 1622 |
1302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1623 |
1301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1623 |
1300 |
불재의 눈 Ⅱ
[3] ![]() | 구인회 | 2009.12.20 | 1624 |
1299 |
아이리스의 향기
![]() | 도도 | 2017.05.24 | 1625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