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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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작업장 가는 길 | 운영자 | 2005.09.06 | 3069 |
1305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3054 |
1304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3047 |
1303 | 자마이카 전설의 레게 가수의 박물관에서 | 비밀 | 2012.12.19 | 3026 |
1302 | 경각산 맨발 접지예배 | 도도 | 2020.05.18 | 3025 |
1301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구인회 | 2013.05.18 | 3022 |
1300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운영자 | 2008.07.28 | 2997 |
1299 |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 운영자 | 2006.01.15 | 2987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