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6 |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 | 구인회 | 2011.09.29 | 2268 |
1225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 송화미 | 2006.10.08 | 2266 |
1224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2265 |
1223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2265 |
1222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263 |
122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4
![]() | 박광범 | 2005.10.11 | 2262 |
1220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259 |
1219 |
용龍 되어 가는 길[12.9]
![]() | 구인회 | 2012.12.11 |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