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 구인회 | 2013.06.29 | 2935 |
402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 도도 | 2008.08.23 | 2937 |
401 |
하모니카 장로님
![]() | 도도 | 2020.10.02 | 2939 |
400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2942 |
399 |
구인회님
[3] ![]() | sahaja | 2008.04.14 | 2943 |
398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 도도 | 2017.07.07 | 2943 |
397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2943 |
396 |
사진19~20
![]() | 도해 | 2008.06.08 | 2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