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2878 |
394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2879 |
393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2886 |
392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2887 |
391 | 사진19~20 | 도해 | 2008.06.08 | 2889 |
390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2889 |
389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2890 |
388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