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구인회 | 2009.09.23 | 1952 |
130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1952 |
129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1950 |
128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1950 |
127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1949 |
126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1949 |
125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1949 |
124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947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