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2009.06.15 23:30
![cho1.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1.jpg)
한 사람 한사람씩 비쳐주는 섬초롱 등불
![cho2.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2.jpg)
꿀풀(하고초) 하나가 또 하나의 촛불을 밝히고
![cho3.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3.jpg)
등불 하나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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