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TEN LOVER
2009.07.18 09:43
,,TEN LOVER,,
우리는 이 우주의 장엄한 드라마에 무슨 배역을 맡고 있는가요?
밤하늘의 별님이 평화스럽게 서로 존경하며 배역에 충실하듯
맡은 바 배역을 책임있게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ten lover " ever
우리는 "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한부분"
하늘에 이르는 사다리를 놓고
한 걸음씩 존재의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foever,,
foever,,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5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2135 |
1154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2642 |
1153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2736 |
1152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2084 |
1151 |
귀신사의 봄날
[1] ![]() | 도도 | 2019.04.16 | 2639 |
1150 |
종려주일에~
[1] ![]() | 도도 | 2019.04.14 | 2222 |
1149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 도도 | 2019.04.13 | 2478 |
1148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 도도 | 2019.04.11 | 2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