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0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1581 |
| 1129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도도 | 2018.07.20 | 1582 |
| 112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1582 |
| 1127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1583 |
| 1126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583 |
| 1125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1584 |
| 1124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1586 |
| 1123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9.10.26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