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1952 |
130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구인회 | 2009.09.23 | 1951 |
129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1950 |
128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1950 |
127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1949 |
126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1949 |
125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947 |
124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