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
2015.10.17 22:41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인간님이랑 영님이랑 너무 고생하십니다.
한우판매 식당 건물이 반석 위에 멋지게 완공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치즈와 한우 귀한 대접 감사합니다.
삼오사단 군악대 마침 구경 잘했습니다.
신애도 한몫 축제에 나섰네요.
영혼이 잘됨같이 만사가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2306 |
865 | 춘설 | 도도 | 2018.03.08 | 2306 |
864 | 두드리라 열리리라 | 운영자 | 2008.01.19 | 2306 |
86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2305 |
862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2305 |
861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302 |
860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302 |
859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