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174 |
| 266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2174 |
| 265 |
맛있게 냠냠 쩝쩝!!!
[1] | 진주 | 2010.09.27 | 2174 |
| 264 |
진달래마을['10.4.4]
| 구인회 | 2010.04.04 | 2174 |
| 263 |
매직아워 출국 이브
[2] | 도도 | 2009.09.13 | 2174 |
| 262 |
채송화 길
| 구인회 | 2009.07.09 | 2174 |
| 261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2173 |
| 260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2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