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565 |
1354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209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219 |
1352 | 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226 |
1351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234 |
1350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234 |
1349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2236 |
1348 | 故 은명기 목사님 13주기 추념식[11.6] [2] | 구인회 | 2009.11.07 | 2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