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2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586 |
1161 |
불재의 눈
[2] ![]() | 구인회 | 2009.12.20 | 1587 |
1160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 도도 | 2017.12.27 | 1590 |
1159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1591 |
1158 |
흙
![]() | 구인회 | 2010.01.26 | 1592 |
1157 |
나는 그분을 안다
[2] ![]() | 도도 | 2016.07.26 | 1592 |
1156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1592 |
1155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