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791
  • Today : 452
  • Yesterday : 934






.




태현이의 날





태현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현이의 돌잔치가


4월 27일(일) 오후 12시부터 ~ 쭉


서신동 지리산빌딩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 영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연, 안나님, 해원, 해인, 태현이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스러운 고리 안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생명의 노래


                                                     
한하운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의 삶도 아름답다


또 오히려 문드러집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세상


한세월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6 약초삼겹살파티 [3] file 도도 2014.07.07 1755
1145 새예루살렘교회 file 도도 2019.07.22 1755
1144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1756
1143 요한복음 책거리 file 도도 2017.05.04 1756
1142 초복 file 도도 2016.07.20 1757
1141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file 도도 2018.02.22 1758
1140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file 도도 2018.05.21 1758
1139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