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불재 김장독 묻기
![]() | 구인회 | 2011.12.12 | 2223 |
250 |
눈의 알프스, 불재 티롤
![]() | 구인회 | 2010.01.10 | 2223 |
249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2220 |
248 |
진달래 텃밭매기
![]() | 도도 | 2015.06.14 | 2219 |
247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 구인회 | 2018.05.22 | 2218 |
246 |
모종 심는 날
![]() | 도도 | 2015.05.13 | 2216 |
245 |
기다림
[1] ![]() | 도도 | 2013.02.06 | 2215 |
244 |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1] ![]() | 춤꾼 | 2009.09.07 | 2215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