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497
  • Today : 802
  • Yesterday : 1199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해남에니어그램수련기초과정 운영자 2007.07.05 4633
242 크리스찬시인협회 file 운영자 2007.09.16 4639
241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640
240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4642
239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file 구인회 2007.12.12 4643
238 봄의 전령사 [3] file 운영자 2008.04.20 4643
237 시인의 싸인 file 운영자 2007.12.31 4644
236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