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맛있게 드셨는지요?
2007.12.31 21:27
좀 차려 놓은 음식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길어져서 그냥 가신 분들께 서운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모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분들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님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봄의 전령사
[3] ![]() | 운영자 | 2008.04.20 | 4376 |
250 |
상타시던날
[7] ![]() | 하늘꽃 | 2008.08.14 | 4376 |
249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378 |
248 |
꿈을 비는 마음
[1] ![]() | 구인회 | 2008.05.23 | 4392 |
247 |
크리스찬시인협회
![]() | 운영자 | 2007.09.16 | 4394 |
246 |
DECA Healing Attunement
[1] ![]() | 자하 | 2012.01.06 | 4395 |
245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4396 |
244 |
알ㅡ하늘님 새집
![]() | 구인회 | 2010.12.26 | 4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