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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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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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길[10.13]
[1] ![]() | 구인회 | 2013.10.13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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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빈 은빈 다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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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2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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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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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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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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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2665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