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감사절 기념
2009.11.29 20:43
내가 한번만 - 헬렌캘러 내가 단 한 번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단 한 번만 저 떨어지는 낙엽을 볼 수가 있다면 단 한 번만 저 산속에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 볼 수 있다면, 나에게 이 아름다운 가르침과 자상한 친절을 베푸시는 설리반 선생님을 그 아름다운 미소를 내눈으로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단 한 번만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 저 오케스트라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나에게 이 귀한 설교의 감동을 주었던 필립 부륵스 목사님의 그 얼굴을 단 한 번만 볼 수가 있다면, 이렇게 그 메세지가 내 삶을 바꾸었던 이 감동스러운 성경을 내 눈으로 단 한 번만 바라볼 수 있다면, 지는 해 저 석양을 단 한번만 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5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5700 |
1234 | 김복동상 제막식 행사와 추모시 | 도도 | 2019.08.17 | 5689 |
1233 | 등대 [1] | 김정님 | 2007.09.10 | 5688 |
1232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5685 |
1231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5678 |
1230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5661 |
1229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5652 |
1228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5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