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83
  • Today : 993
  • Yesterday : 1145


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구인회 조회 수:2158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2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file 운영자 2007.12.31 1894
1201 시인의 싸인 file 운영자 2007.12.31 2034
1200 맛있게 드셨는지요? file 운영자 2007.12.31 2086
1199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file 운영자 2007.12.31 1913
1198 얼시구 더덩실 file 운영자 2007.12.31 1989
1197 출판기념예배 1부 file 운영자 2008.01.01 1999
1196 하얀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8.01.01 1831
1195 고드름 고드름 file 운영자 2008.01.0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