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5399 |
146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5400 |
145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5426 |
144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5435 |
143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5440 |
142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5456 |
141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5461 |
14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5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