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2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1944 |
| 1201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2126 |
| 1200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2177 |
| 1199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1976 |
| 1198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2070 |
| 1197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2063 |
| 1196 |
하얀돌십자가
| 운영자 | 2008.01.01 | 1867 |
| 1195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