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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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말씀 속에 물
![]() | 구인회 | 2007.04.27 | 2522 |
1193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2521 |
1192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2520 |
1191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 구인회 | 2013.06.29 | 2515 |
1190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2514 |
1189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2512 |
1188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510 |
1187 |
환호
![]() | 운영자 | 2007.09.09 | 2508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