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8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 도도 | 2017.08.30 | 1125 |
1337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147 |
1336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1147 |
1335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1149 |
133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1155 |
1333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1161 |
1332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1171 |
1331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