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12.31 21:11
송화미, 한상렬목사님, 김명수장로님, 한영수목사님, 물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1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555 |
1210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556 |
1209 | 구렁텅이[12.1] | 구인회 | 2013.12.07 | 2560 |
1208 | 별헤는 밤 1 [12.24] [2] | 구인회 | 2009.12.25 | 2561 |
1207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563 |
1206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2570 |
1205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2570 |
1204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2571 |
김명수 장로님 한국 고유의 태극서체로 유명하시죠,, 누가 뭐래도 자기 중심을 가지고 사시는 님들 앞에
옷깃을 여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