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30
  • Today : 800
  • Yesterday : 1451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주일 아침 되지빠귀 file 도도 2024.04.29 982
1353 화이트 크리스마스~!!! 도도 2024.01.11 1144
1352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1169
1351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1182
1350 5개종단 하나의날 file 도도 2021.11.16 1192
1349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file 도도 2017.03.05 1193
1348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file 도도 2021.11.16 1193
1347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