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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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