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1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3193 |
| 1250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3190 |
| 1249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3174 |
| 1248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3159 |
| 1247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도도 | 2021.04.22 | 3153 |
| 1246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3139 |
| 1245 |
소원님의 데카 상징조형물 작업
| 도도 | 2014.08.02 | 3134 |
| 1244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3134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