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3 |
두드리라 열리리라
![]() | 운영자 | 2008.01.19 | 2632 |
762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8.06.29 | 2631 |
761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2628 |
760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2628 |
759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 도도 | 2008.07.16 | 2628 |
758 |
사선대 호수정
![]() | 도도 | 2019.07.22 | 2625 |
757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625 |
756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 도도 | 2016.07.12 | 2624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