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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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9469 |
| 30 | 염려 | 물님 | 2023.02.18 | 9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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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3] | 구인회 | 2008.05.10 | 9473 |
| 28 | 인간 빛의 파동체 [1] | 운영자 | 2008.02.07 | 9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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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9514 |
| 25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9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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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9574 |
| 23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9937 |
| 22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9978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