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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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7366 |
190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7364 |
189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358 |
188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7358 |
187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가온 | 2019.02.11 | 7357 |
186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352 |
185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7352 |
184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7351 |
183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7350 |
182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735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